기후 환경 교육의 사례로 이야기하는
플라스틱 쓰레기섬의 사례 등 해양 생태계 역시
인간이 만든 쓰레기 들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기후와 환경의 위기 속에서 과연 우리는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까요?
AI와 지구 구하기 프로그램은 미래 기술로
지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찾기에서 시작합니다.
인공지능 관련 블록 이용이 쉬운 M-block으로 코딩하며
할로코드와 서보모터를 이용한 인공지능 분리수거기 교육을 소개해 드릴게요
아무렇게나 버려져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재활용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제대로 분리수거해 주는 인공지능 분리수거기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코딩도구로 활용할 엠블록에서는
인공지능 인식서비스와 text to speech기능을 활용할 거에요
인공지능 분리수거기는 음성인식으로 쓰레기통 뚜껑을 열어주는 방식이에요
실제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아이디어 활동이 진행됩니다.
인공지능의 기계학습 블록으로 플라스틱, 글래스, 캔을 학습시킬 수도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눈에 해당하는 이미지 인식으로 만드는 분리수거기도 가능하겠죠.
저희는 인공지능의 귀에 해당하는 음성인식으로 만들어 봅니다.
캔, 글래스 ,플라스틱 이라는 음성을 인식하면 해당 부분을
서보모터의 각도로 제어하여 열어 주는 방식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에듀코어센터 교재 '슬기로운 AI생활' 에 나와 있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교육소외계층을 위해
최소의 비용으로 SW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든 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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